황보, 고소 선언+상대 남성 민증 공개…금전적 피해 호소 [DA★] 가수 황보가 금전적 피해를 호소하며 상대 남성의 주민등록증을 공개했다.
황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남성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게재했다.
얼굴과 주민번호 일부, 주소 등은 가렸으나 해당 남성이 73년생 김 씨라는 점은 그대로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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