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강국 닻 올린다] 쪼그라드는 원도심…노후항만 재생으로 활력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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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강국 닻 올린다] 쪼그라드는 원도심…노후항만 재생으로 활력 충전

해양수산부는 노후 항만 재활성화로 지역 간 양극화를 해소하고 연안·어촌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연내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현재 부산항 북항, 인천항 내항 등 개항 역사를 지니고 있는 노후 원도심은 신도심과 격차를 보이며 활력 제고와 거주민 생활환경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항만별 '리부트' 계획은 지난해 12월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 내에 사업계획과 실시계획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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