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단종+낙태의 진실…붉은벽돌 건물서 발견된 122개 유리병의 정체 (꼬꼬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제 단종+낙태의 진실…붉은벽돌 건물서 발견된 122개 유리병의 정체 (꼬꼬무)

오늘(3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이큰별 이동원 고혜린, 이하 ‘꼬꼬무’) 169회는 ‘낙인-아이를 가질 수 없는 섬’을 제목으로 편견과 차별로 인해 인권을 말살당한 한센병 환자들의 충격적인 사연을 전한다.

이번 편에는 배우 서영희, 배우 최원영, 가수 청하가 리스너로 출격해 약 6천여 명의 한센병 환자들이 격리되었던 섬, 소록도의 끔찍한 진실을 공개한다고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 가운데 소록도 내 금단의 장소였던 붉은 벽돌 건물 안에 122개의 포르말린 용액이 담긴 유리병 사진이 공개되며 리스너 전부를 깜짝 놀라게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