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정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부터 시작되는 차마고도 대장정으로, 덱스는 완전체 멤버들과 함께 여행의 첫 발을 내딛는다.
덱스는 시즌2(인도 편)에서 처음 합류해, 특수부대 출신다운 단단한 체력과 거침없는 리액션, 예측 불가한 입담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국 현장에서도 덱스는 고산지대에 최적화된 아웃도어 차림으로 등장, "이번엔 가장 험한 여정이 될 거라고 들었다.하지만 형들과 다시 떠날 수 있어 설렌다.건강하게 다녀오겠다"며 특유의 유쾌한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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