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TWICE) 정연이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이날 주헌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군 전역을 하고 나서 하루도 못 쉬었다.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곡 작업도 많이 하고"라며 "좀 쉬고 싶었는데, 정연님께서 하시니까 바로 나왔다.의리로 나왔다"고 전했다.
주헌은 "정연이랑은 진짜 공감대 형성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친해진 것 같다"고 언급했고, 정연은 "내가 오빠의 바이브를 너무 좋아했다.너무 닮고 싶어했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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