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육성재, 첫 사극 도전장 "판타지 장르는 뻔뻔하게 연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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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 첫 사극 도전장 "판타지 장르는 뻔뻔하게 연기해야"

18일 오후 9시 50분, '보물섬'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육성재는 다가오는 '귀궁' 첫 방송을 앞두고 "평소 사극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었고, 팬분들도 제가 사극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계셨다.

특히 "강철이가 인간의 음식을 처음으로 맛보고 놀라는 유머러스한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이무기가 인간의 여러 가지 감정들과 고통들을 처음 느껴보는 모습들이 매력적으로 담길 것"이라고 귀띔해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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