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득점 기계’ 카멜로 앤서니(41)가 명예의 전당(HOF)에 헌액된 거로 알려졌다.
그는 2003~04시즌 평균 21점을 올리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후 덴버에서 8시즌 동안 564경기 평균 24.8점 6.3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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