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대사관도 "집회장소 주의" 당부…美, 오후부터 영사업무 중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요국 대사관도 "집회장소 주의" 당부…美, 오후부터 영사업무 중단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선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주요국 대사관들은 자국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3일 주한미국대사관은 이날 오후부터 4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미 대사관의 비자 발급 등 정기 영사 업무를 중단한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선고일정이 결정된 1일 즉각 “(선고일에) 한국 각지에서는 대규모 정치 집회와 시위가 열릴 가능성이 있으며, 극단적인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