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보다 리버풀이지...'이강인 절친', 살라 대체자 확정! "2024년 1월부터 대화, 바이아웃 95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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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민재보다 리버풀이지...'이강인 절친', 살라 대체자 확정! "2024년 1월부터 대화, 바이아웃 952억"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와 결별하고 쿠보 다케후사를 데려올 수 있다.

영국 ‘팀 토크’는 2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올여름 쿠보를 영입할 황금 기회를 잡을 수 있다.쿠보는 여름에 팀을 떠날 것인데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노린다.만약 유럽축구연맹(UEFA) 대회 진출에 실패하면 쿠보는 매각될 것이다.리버풀은 살라 거취가 불확실한 가운데 쿠보를 최우선 타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리버풀은 쿠보에게 가장 구체적인 관심을 보낸 팀이다.토트넘 훗스퍼, 바이에른 뮌헨 또한 쿠보를 주시 중이다.쿠보 바이아웃은 6,000만 유로(약 952억 원)다.리버풀은 2024년 1월부터 쿠보와 연락을 주고받았다.14개얼 만에 쿠보를 데려올 기회를 잡았다.소시에다드 최종 성적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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