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용인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상현2동 통장협의회와 체육회 피해 주민 위한 성금 전달.
상현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31일,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5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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