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최한 영·유아의 식생활 및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됐다고 3일 밝혔다.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어린이 급식소 652곳과 사회복지 급식소 39곳을 대상으로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안전,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유아의 건강관리 교육과 자체 제작한 ‘자율점검표’를 활용해 어린이급식소 시설 스스로가 위생과 안전, 영양상태를 점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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