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90년생’ 배우 정재광이 ‘11년 차 산책광’의 멈추지 않는 일상을 공개한다.
자취 3년 차 정재광의 원룸은 빈티지 감성이 물씬 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취 3년 차 ‘산책광’ 배우 정재광의 일상은 오는 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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