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10)의 2살 시절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준후는 “엄마(이민정)가 유튜브를 한다고 해 흐뭇했다.그러니까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라고 홍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민정은 준후의 두 살 때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주사 이모’ 분노 표출 “나만 XXX…의대 교수 맞다” [SD이슈]
“KT에서 좋은 제안 주셨는데…” FA 시장 나온 황재균, 현역 은퇴 선언
‘횡령’ 박수홍 친형, 2심서 법정구속…징역 3년6개월
신정환, 16년만에…“그간 마이너스 길” 악귀와 부활하나 (신神기록)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