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단양군지부 '2025년 영농지원 발대식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를 펼쳤다.
농협 단양군지부(지부장 송재철)는 지난 2일 단양소백농협(조합장 이기열), 단양농협(조합장 김영기)과 함께 단양군 영춘면 의풍리 일원에서 '2025년 영농지원 발대식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농협 및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오미자, 마늘, 인삼 재배 농가에서 영농작업을 지원하고, 농촌 지역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용기 등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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