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단양관광공사 사업장을 점검 하고 있다.
충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광섭)은 지난 3월 31일 단양관광공사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충주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