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홈런포를 터트리고 있는 위즈덤에게 최근 MLB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인 ‘어뢰(torpedo) 배트’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신시내티 엘리 데 라 크루즈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텍사스와 홈경기에서 어뢰 배트를 들고 타석에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위즈덤은 이어 “올 시즌이 끝나고 KBO리그에서도 어뢰 배트가 허용된다면, 오프 시즌 내내 고민을 할 것 같다.연습 때 써 보면서 최종 결정을 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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