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떠나고 사네 온다? “캡틴은 예전 모습과 거리 멀어...일관성 없어지고 있어”
이어 “손흥민은 이번 시즌 예전 모습과 거리가 멀었고, 토트넘이 르로이 사네에게 관심을 보이는 만큼 이적은 현실적인 가능성”이라고 결별을 전망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아니다.속도를 잃었다.아무것도 해내지 못한다.때때로 나이가 들면 다른 곳을 찾아야 할 때가 있다.더 이상 토트넘의 주장이 되어선 안 된다"며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이어 "토트넘이 손흥민을 이적시키려 해도 전혀 놀랍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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