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메이비가 15년 만에 다시 DJ 자리에 앉아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메이비는 2일 오후 8시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스페셜 DJ로 나섰다.
‘볼륨을 높여요’의 3대 DJ였던 메이비는 2006년 10월부터 2010년 4월까지 DJ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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