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선거의 기초자치단체장 재선거에서 여권은 싸늘한 민심을 확인하며 고심에 빠지게 됐다.
기초자치단체장 5곳 중 국민의힘은 1곳, 민주당은 3곳, 조국혁신당은 1곳에서 각각 승리했다.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가운데, 장인홍 민주당 후보가 56.0%(5만639표) 득표율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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