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멜 로하스 주니어가 2일 수원 LG전 1회말 2사 2루서 우월 2점홈런을 때리고 있다.
빅이닝의 처음과 끝을 책임진 멜 로하스 주니어(35·KT 위즈)가 LG 트윈스의 개막 8연승을 저지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개막 이후 7경기까지 유지한 1번 강백호~2번 로하스의 타순을 맞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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