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태호 U-17 축구대표팀, 23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 탈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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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태호 U-17 축구대표팀, 23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 탈환 도전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23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백 감독은 "월드컵에만 나갈 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은 지워야 한다"며 "조별리그를 통과해서 월드컵 진출을 확정하는 게 전부가 아니다.최종 목표는 아시안컵 정상에 오르는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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