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는 이 안타로 개인통산 3000루타를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타로 기록된 이 한방은 박병호에게 대기록을 남겼다.
팀 승리와 개인 기록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지만, 박병호는 경기가 끝난 뒤에도 활짝 웃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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