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병호가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경기 8회초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박병호는 이 안타로 개인통산 3000루타를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박병호에게 4번타자는 전혀 낯선 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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