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재봉쇄 한 달 "모든 빵집 문 닫아"…유엔 "남은 식량 2주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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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재봉쇄 한 달 "모든 빵집 문 닫아"…유엔 "남은 식량 2주가 한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재봉쇄 한 달이 지나며 가자지구의 식량난이 심화돼 이 지역 모든 빵집이 문을 닫았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1일 가자지구 휴전 1단계 기한이 만료되자 가자지구를 재봉쇄하고 식량 등 인도적 구호품 반입을 막고 있다.

이스라엘 쪽은 가자지구에 충분한 식량이 있다고 주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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