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날아든 넷플릭스 4부작 드라마 ‘소년의 시간’이다.
‘소년의 시간’이 충격을 넘어 무력감을 안기는 것은, 어른들이 아이들 정서를 전혀 간파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보다 못한 형사의 아들(제이미 또래)이 나서서 온라인 세계의 문법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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