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 달만에 증가 전환했으나 4100억달러 미만대를 벗어나진 못하며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한은 관계자는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거래 등에도 불구하고 분기말 효과로 인한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와 미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증가, 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외환보유액 중 가장 비중이 큰 유가증권은 3615억 3000만달러(88.3%)로 전월보다 41억 5000만달러 늘었고, 예치금은 241억 7000만달러로 38억 4000만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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