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온라인 그로서리(식재료) 쇼핑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롯데마트 제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제타 앱에서는 고객이 상품 배송 시간을 선택하면, 점별 재고 수량과 상품의 판매되는 추이를 분석해 선택한 배송 시간대에 구매가 가능한 상품을 노출한다.
향후에는 앱 고도화를 통해 메인 화면에서도 AI가 사용자 구매 성향과 주기, 선호 상품 등을 분석, 개인별 맞춤 상품을 선정해 노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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