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유명 기자 사샤 타볼리에리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로메로는 스페인 수도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아틀레티코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와 회담을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TyC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훨씬 더 빨리 복귀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했다.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고 부상을 당한 채로 몇 달이 지났다.그렇기에 모든 것들이 아주 복잡해졌다”라며 토트넘 의료팀을 꼬집었다.
로메로는 최근 시메오네 감독과 면담도 마친 상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