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에서 볼을 잡았을 때 가르나초의 뒤쪽으로 패트릭 도르구가 침투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패스하지 않고 직접 슈팅을 때렸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일 “맨유 팬들은 노팅엄전 패배 후 가르나초가 팀 동료에게 패스를 거부하고 있다고 확신했다”라며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한 팬은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가르나초가 패스를 하지 않고 항상 슈팅을 하는데 동료 선수들로부터 지적을 거의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매우 이상하다.마치 그렇게 하지 말라고 들은 것 같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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