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모라그 축'을 장악하겠다"며 "이는 제2의 '필라델피 회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앞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군이 가자지구에서 군사작전을 확대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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