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북·경남·울산 등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에서 답지한 구호 성금이 840억원을 넘어섰다.
또 이번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방자치단체 8곳에는 고향사랑기부금이 40억원 넘게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산불 피해를 입은 지자체에는 고향사랑기부금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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