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폭로가 동생의 명예와는 상관없는 사생활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됐다는 점에서 유족의 부적절한 언행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A씨는 고인이었던 동생 설리의 과거 연애사를 언급하며 "설리가 블락비 피오와 약 1년 정도 사귀었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28일에도 김수현과 고 설리가 함께 출연했던 영화 ‘리얼’의 촬영 당시 설리에게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SNS를 통해 폭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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