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모델 겸 작곡가 비비엔이 음악 프로듀서 쿠시와 오는 10월 결혼한다.
모델 활동뿐 아니라 음악 작업에서도 두각을 드러낸 비비엔은 활동명을 비비엔에서 VVN으로 바꾸고 본격적으로 음악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음악계와 패션계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해온 비비엔과 K팝 대표 프로듀서 쿠시의 만남은 앞으로도 대중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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