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모니아를 착하게 만들어 보자” 순발력이 뛰어나지 않은 ‘I’이기에 묵묵히 연구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연구자의 길에 들어서게 된 것 같다고 김귀용 교수는 자신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친환경 암모니아 개발 연구와 미국에서 진행한 전기화학적 분리 기술 연구를 인정받아 2022년 UNIST에 부임했다.
“수처리와 폐배터리는 모두 유용한 자원회수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그는 폐수를 자원으로 보는 생각의 전환으로 현재 폐수 안의 질소를 자원화하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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