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승리 순간에도 손흥민(32)은 토트넘과 함께 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첼시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유독 첼시 원정만 가면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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