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본부, 올해 토지·주택 1264억 규모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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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충북본부, 올해 토지·주택 1264억 규모 공급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가 2025년 토지 및 주택 공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에는 충북지역에서 약 5년 만에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 1407호가 포함돼 주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분양주택은 뉴:홈 일반형으로 2개 블록에 총 1407호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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