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신동' 이창호와 ‘황제’라 불렸던 조훈현.
바둑판 위에서조차 반복되는 역사, 스승을 죽이지 못한 제자는 결국 그의 세계에 남게 된다.
영화 속 조훈현은 형세(形勢)를 만들어내는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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