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전 잦은 롯데, 11회까지 진행이 반갑다…"너무 좋아, 피부로 확 느껴져"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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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잦은 롯데, 11회까지 진행이 반갑다…"너무 좋아, 피부로 확 느껴져" [대전 현장]

김태형 감독은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1차전에 앞서 "연장을 11회까지만 하니까 정말 좋다.투수들도 어느 정도 계산이 선다"며 "마무리 투수가 2이닝을 던질 수도 있고 1이닝만 던지고 교체될 수도 있지만 12회까지 게임을 하면 투수 운영이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롯데는 지난달 30일 KT 위즈와의 홈 개막 시리즈 마지막 날 연장 11회 혈투 끝에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태형 감독은 지난달 30일 무승부는 물론 연장전이 11회까지만 진행된 부분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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