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전국 산불 피해에 벚꽃축제 전면 취소 결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도봉구, 전국 산불 피해에 벚꽃축제 전면 취소 결정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임을 고려해 4월 4일부터 8일까지 예정돼 있던 ‘2025 도봉 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

구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축제를 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지난달 28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벚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피해지역에 대한 각종 지원도 예정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