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 중 하나로, 서울시민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공간이다.
유현숙 동대문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에 동대문구를 포함한 4개 구에 한곳씩 서울마음편의점이 생겼다.
이용자들은 첫 방문 시 체크리스트를 통해 외로움과 고립위험도를 자가진단해볼 수 있으며, 고립 유경험자 또는 사회복지사와의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