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3월 24·28일 자 6면) 대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서구 소재 A중학교는 2주 전 중단됐던 1학년 온라인 기반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재실시했다.
앞서 해당 학교에선 시험 1교시 중 알 수 없는 문제로 태블릿PC가 작동하지 않아 시험을 중단한 바 있다.
학교와 교육청은 시험이 무사히 종료되며 안도했지만 2주 전 발생한 문제에 대해선 그 원인을 여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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