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소속사 SM은 공식 자료를 통해 강타,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와의 재계약을 체결 소식을 전했다.
재계약 후 소속사를 통해 강타는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켜봐 주시고 변함 없이 응원해 주시는 SM과 또 다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계속해서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데뷔 때부터 함께한 SM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항상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동방신기가 되겠다"고, 최강창민은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SM과 동행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언제나 저희를 지지해 주고 힘이 되어주는 SM과 함께 동방신기의 미래를 더욱 멋지게 그려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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