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지난달 31일 C1에 대한 '최강야구' 저작권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2일 밝혔다.
JTBC는 '최강야구' 지식재산(IP)에 대한 일체의 권리는 JTBC에게 있다며 C1이 '최강야구' 새 시즌 촬영을 강행해 저작재산권과 상표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강야구'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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