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서 화재…1시간 20여분 만에 초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산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서 화재…1시간 20여분 만에 초진

2일 오후 2시 39분께 충남 아산시 영인면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38대와 인력 98명을 투입해 1시간 2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화재 당시 연기가 심해지자 아산시는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