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2일 “이강인 에이전트가 최근 EPL을 돌고 왔다.원하는 클럽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아스널에 잘 알려진 선수다.하지만, 가격은 부담스럽다.PSG는 아시아 시장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이강인을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다.임대 후 완전 이적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매체 '겟 풋볼 뉴스'는 "이강인은 모든 포지션을 유연하게 소화하는 능력이 있어 아시아 시장에서도 가치를 낼 수 있다.PSG에서 선발, 교체를 오가면서 꾸준히 경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EPL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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