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호관세 앞두고 최상목 "24시간 점검체계…대응방안 신속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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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호관세 앞두고 최상목 "24시간 점검체계…대응방안 신속 준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24시간 점검체계를 유지하고 통상·외환 관련 미국과 협의를 강화하는 등 대응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제금융 전문가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등을 계기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며 "상호관세의 세계경제 영향, 미국의 경기·고용 상황 및 그에 따른 통화정책 방향 등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금융·외환시장의 안정을 위해서는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이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외국인 투자자가 우리 시장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국채 투자에 대한 비과세 절차 간소화, 주식시장 공매도 재개, 외환시장 연장시간대 거래 활성화 방안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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