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왼쪽)과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모두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이강인은 전열을 이탈해 당분간 주전 경쟁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인 반면 김민재는 부상을 달고도 계속 뛰어야 한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는 모두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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