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전 나선 MBK·영풍…고려아연 분쟁 향후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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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전 나선 MBK·영풍…고려아연 분쟁 향후 시나리오는

고려아연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영풍 측 보유 고려아연 주식 25%의 의결권을 제한하고 이사회 주도권을 확보한 데 대해 MBK·영풍이 각종 소송전을 진행하며 법정 다툼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는 최윤범 회장 측 11명, MBK·영풍 측 4명, 그리고 지난 임시주총에서 선임된 최 회장 측 사외이사 4명은 직무 정지 상태로 공석이다.

4명의 이사들의 복귀가 불발되고 재선임을 위한 표 대결이 펼쳐지더라도 MBK·영풍이 이사회 과반을 차지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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