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경남 진주시을, 재선)과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4선), 이헌승 의원(부산 부산진구을, 4선) 등 3명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소재 여신금융협회를 방문해 '민생경제 및 여신금융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을 비롯해 신용카드사, 캐피탈사, 신기술금융사 대표 등 여신금융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지급결제서비스의 혁신, 중소기업과 서민에 대한 자금공급,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등 여신금융업권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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