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이 수원 이음(E:음)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4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5월에는 ▲지역맞춤형 프로그램(AI·디지털 영역) ▲공헌형 프로그램(생태·환경) ▲학점인정형 프로그램(파일럿)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 지역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물론,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도 이용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